Feed-up
지평은 생산성에 집중합니다.
생산성은 지평이 결코 타협하지 않는 원칙입니다.
그 원칙의 고집이 공격적인 시설투자와 아낌없는 보상에도 탄탄한 재무건전성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입니다.
현재의 관성을 넘어 더 효율적인 실행을 위해 고민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합니다.
이러한 지속적인 생산성 개선의 조직문화는 피드업(Feed-up)으로 대표됩니다.
피드업은 우리의 업무를 있는 그대로 펼쳐놓고 구성원과 관리자가 함께 보완해 나가는
지평의 고유한 업무 관리 시스템입니다.
구성원은 자신의 업무를 계획하고 수행한 업무를 기록합니다.
관리자는 수행 업무를 분석하여 불필요한 업무는 제거하고 필요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를 통하여 구성원은 성장하고 나아가 조직 전반의 생산성이 향상됩니다.
관리자와 구성원은 피드업 안에서 끊임없이 서로 소통하고 고민을 나누며 발전합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성과와 성장으로 이어져 회사와 구성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바탕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