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ret to growth
성장은 어렵습니다.
지평은 고유의 조직문화인 ‘신속함’을 무기로, 그 어려움을 극복했습니다.
환경은 어느 때보다 역동적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짧은 시간의 급격한 성장통을 이겨내기 위해 우리는 차별화된 경쟁력이 필요했습니다.
빠른 속도, 그리고 빠른 전환은 우리가 찾아낸 해답입니다.
실질적 목적에 집중하며 유연하지만 과감하게 새로운 전략을 도출합니다.
때로는 낡은 전략을 버리는 것에도 주저하지 않습니다.
이는 신속한 실행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성과를 극대화합니다.
지평에게 오늘의 전략은 내일의 전략이 아닙니다.